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휴맥스모빌리티(대표 김태훈)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황현식(왼쪽) LG유플러스 사장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협약식을 갖고 김태훈 휴맥스 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카플랫, 피플카), 주차장운영(하이파킹)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셋톱박스 기업 휴맥스 자회사이다. 하이파킹의 국내 주차장 운영 시장 점유율은 50%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