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사’를 양성한다.

지난 13일 개강한 ‘디지털 생활문해교사 양성과정’(총 12회차)은 11월 4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강의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27일 세 번째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