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화수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위험지역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인지면 화수천 일원의 제방축제 5.9km 정비, 교량신설 및 재가설 6개소, 보•낙차공 5개소, 배수구조물 61개소를 정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