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10월13일, 학교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등 234곳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가을학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광주식약청, 시교육청,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개반 2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오는 28일부터 10월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23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