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동 주민 온라인 참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북구 미래상’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27일 오전 10시 북구문화센터에서 구민상 수상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민의 날’은 구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지난해 주민 대상 온라인 선호도 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북구 설치령 공포일인 9월 26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