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12개 지역아동센터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기관인 초당대 지역공헌센터와 연계해 호텔조리학과 김양훈 교수가 강의를 맡고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서 교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