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고있는 부모와 아이를 위해 그림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원예치료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원예』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90분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