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장에서 9월 25일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멍 때리기 대회의 창시자인 ‘웁쓰양컴퍼니’와 함께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계행사로 ‘2021 경남 웰니스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10월은 ‘경남 웰니스 관광의 달’이다. 이를 알리기 위한 ‘2021 경남 웰니스 멍 때리기 대회’는 2014년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2021년 경남 최초로 함양 상림공원에서 멍 때리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