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율포˙연다산지구에 대해서도 사업지구로 지정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7월 12일에는 선유˙덕은˙당하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5개 지구는 총 1,604필지(134만8393㎡) 규모로, 측량비 3억3,500만원 전액은 국비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