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산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4개소·터미널·희망공원과 주요 관광지인 해미읍성·간월암·개심사·황금산·개심사·삼길포항 등을 대상으로 소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