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자율권 확대 건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19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권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지사는“추석 전 전통시장 현장을 돌아보니,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