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장비를 점검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안전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 댁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현재 360명의 어르신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