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등록 이용자 160명에게 ‘밝은 달 둥근 전’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명절에 이용자들이 직접 간단한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있게 즉석 전과 잡채, 식용유, 수정과와 추석 메시지 카드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