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회복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KT대구경북광역본부, 경북대사범대와 협력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랜선 야학’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랜선 야학은 9월 6일 시작하여 올해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예정이며 경북대사범대생(멘토) 30명과 중학생(멘티) 90명이 참여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회복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KT대구경북광역본부, 경북대사범대와 협력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랜선 야학’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랜선 야학은 9월 6일 시작하여 올해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예정이며 경북대사범대생(멘토) 30명과 중학생(멘티) 9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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