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21일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13일부터 17일까지를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치매예방 홍보 및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지정했으며, 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