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인천시청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9개소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1,760개소(병원 38, 의원 1,704, 공공의료기관 18)와 휴일지킴이 약국 1,288개소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