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9월 16일(목) 우리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제3차 한복 문화 캠페인’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500년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경복궁, 창덕궁 등 궁궐에서 개최했던 지난 1, 2차 캠페인과는 달리 조선 시대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인 ‘남산골 한옥마을’을 개최지로 선정했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최측의 설명이다.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9월 16일(목) 우리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제3차 한복 문화 캠페인’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500년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경복궁, 창덕궁 등 궁궐에서 개최했던 지난 1, 2차 캠페인과는 달리 조선 시대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인 ‘남산골 한옥마을’을 개최지로 선정했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최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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