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에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최상철 부장과 직원 일행은 지난 15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치세트 66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