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확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9월 16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스마트쉼센터 직원 및 교육 강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 재택근무 등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율 증가에 따른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