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국악축제 여덟 번째 공연 18일 오후 3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에서 ‘2021 산청국악축제’의 여덟 번째 국악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밭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 국악그룹 ‘이상’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Urban 풍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