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시장과 도매부류에 따라 휴무일정 달라... 중도매인은 자율적 점포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노은ㆍ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가 도매시장법인(청과·수산부류)에 따라 다른 일정으로 휴무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정도매시장의 경우 청과부류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매를 휴무하며, 수산부류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경매를 실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