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해소 대책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