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손병희 선생 고택 이전 복원사업을 지난해 6월에 착수해 금년 8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청 2지구 근린공원 내 조성된 손병희 고택은 대지면적 573㎡, 건물면적 74㎡의 규모로 안채와 담장, 바깥채(주춧돌만 복원)를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