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오는 17일 마포구청 정문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통한 ‘마포구 사랑(愛) 헌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안정적인 의료 활동을 위해서는 일일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을 유지해야 하나 지난 15일 기준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은 4일분에도 못 미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