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1년 토지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 22억7천만원(36,940건)과 주택2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1억4천만원(637건)을 부과했다.

군은 개별 우편발송 고지를 완료하고 군민들의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