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상록구 노래연습장·뮤비방(영상·음반영상물제작업) 시설에 대해 이달 26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 명의로 내려진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관내 노래연습장·뮤비방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