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더블레스, 17일 ‘록의 전설’ 박완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둔 9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19시 30분에「HAPPY, 추석」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 첫날인 9월 16일 19시30분에는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우승을 차지한 더블레스와 안성준의 공연이 펼쳐지며 더블레스는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4위를 한 트로트 그룹으로 ‘심장아 나대지 마라’는 곡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고 대표곡으로는 ‘품’, ‘다이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