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수산물 안전성 조사

생산단계 는 양식장이나 연근해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출하하는 위・공판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하며 수거된 시료는 품종에 따라 방사능, 중금속, 항생물질, 금지물질 등 최대 42개 항목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