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공공청사 등 26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울산공공기관 아르이(RE)100 로드맵을 발표하고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2050 탄소 중립’선도를 위한‘울산공공기관 아르이(RE)100 시범사업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