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 내 22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내고장 탐방’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고장 탐방 사업은 마포문화원 주관으로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 중에 하나인 ‘내고장 탐방 수업’과 연계해 매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