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공무원들의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해 15~17일 3일 간 ‘청렴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다. 이달 초 사전 촬영한 영상을 직원들이 모두 접할 수 있도록 기간 중 5회 이상 송출한다. PC나 스마트폰으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