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중앙부처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K-글로벌 백신 허브’ 사업 추진을 모색하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화순군은 13일 오후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남도, GC녹십자 화순공장·㈜바이오에프디엔씨 등 화순백신특구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백신특구 활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