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개막 첫 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깜짝 손님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첫 번째 깜짝 손님은 국적 있는 미술을 표방하며 김점선, 김종학 등 한국의 예술가를 세계와 연결해온 박여숙 화랑의 박여숙 대표와 컬렉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