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시는 관내 착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8개 단지에 대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감리·안전에 대한 현장점검 및 국가안전대진단을 병행해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도 함께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 조치하도록 현장관계자에게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