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및 희망온누리 기부릴레이로 나눔문화 확산 조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늘 9월 9일, 오학동 9월 제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장회의는 나원흠 협의회장을 비롯한 19개 마을 통장이 참석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한 달간(9.6.~10.3.) 연장됨에 따라 4단계 방역지침들을 안내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민 안전 등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