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와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나인투원의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이용요금이 지난 7월부터 일부 개편 운영 중이다.

부천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일레클((주) 나인투원)은 현재 1·7호선 전철역 주변을 비롯해 춘의, 원미 지역 등에 3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소사·역곡·옥길지역으로 확대하여 450대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