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보령시는 지난 9일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만세청년창업배움터’를 수료한 예비창업자 8개팀의 초기사업비지원 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보령형 청년창업가 양성에 나섰다.

‘만세청년창업배움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및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보령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