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8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13억 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개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