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가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언어 장애인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어’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비대면으로 열리는 2021 사랑의 수어교실은 총 12회 차 교육, 기초 과정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