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2년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해남군은 지역 특산물인 미니단호박을 이용한 연구개발성과와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아 공모를 신청한 전국 16개 시·군중 1위로 사업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