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밑반찬(장아찌)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1991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농업인 단체로 건강한 가정육성 및 여성의 권익향상, 지역사회 발전기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