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산시는 오는 9월 27일‘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및 20년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심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인력개발원 주최·주관으로 이뤄졌으며, ‘20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결과 및 등급을 기준으로 웅상시니어클럽이 S등급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양산시니어클럽 및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전국 지자체 중 양산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