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가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서도 ‘국제 환경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영국 탄소 절감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로부터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 대해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4종.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