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년 실업율을 낮추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1년 청년창업 지원사업(3차)’에 참여할 청년을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 창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