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2021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810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대비 114억 원(16.5%)이 증가한 것으로, 주요 증가원인은 공동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등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상승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