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관내 상점가, 전통시장 내 165㎡ 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 점포 등의 제수품목,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