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인준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새로 선임된 신임회장 12명에게 인준서가 수여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남해군협의회(회장 백봉창)에서 직접 뱃지를 전달함으로써 새마을 회원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