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관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 7일(화) 오후 4시부터 강동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판매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으로 1인당 총 2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