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바깥 활동이 쉽지 않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홈트레이닝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은 BMI(체질량지수) 23 이상 또는 체력향상이 필요한 아동 20명으로 지난달 말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