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착한여행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한 기부챌린지 성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7일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풀꿈환경재단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충북 착한여행 캠페인’ 일환으로 생태관광 환경 조성 및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살리기 기부챌린지’를 추진했다.